전세보증금 반환보증 — HUG·SGI 가입 방법과 차이 총정리 (2026년)
핵심 요약
- 2026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SGI서울보증 두 곳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HUG는 수도권 7억원, SGI는 아파트에 보증금 제한이 없습니다.
- HUG 보증은 전세보증금이 공시가격의 126% 이내여야 하는 '126% 룰'을 충족해야 하며, SGI는 아파트의 경우 보증금액 제한이 없어 고가 주택에도 유리합니다.
- 가입 절차는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취득 후 보증기관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 필요 서류 제출 및 보증료 납부 순으로 진행됩니다.
- 보증료는 주택 유형, 보증금액, 전세가율에 따라 연 0.1~0.2% 수준으로 차등 적용되며, 보장기간에 비례하여 계산됩니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왜 필요하고 무엇일까요?
전세 계약 만료 후 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할까 봐 걱정하는 세입자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소중한 전세금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제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제도는 집주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할 경우 주택도시보증공사(HUG)나 SGI서울보증 같은 보증기관이 대신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지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많은 분들이 전세보증금을 보호하기 위한 최적의 방법을 고민합니다. 특히 최근 전세사기 위험이 부각되면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 가이드를 통해 당신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보증 상품을 선택하고 안전하게 전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임대차 계약의 종료에도 불구하고 임대인이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을 때, 보증기관이 임차인에게 대신 전세금을 지급하는 상품입니다. 이는 세입자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핵심적인 금융 안전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2026.07 기준).
HUG vs SGI서울보증, 나에게 맞는 보증은 무엇일까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크게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SGI서울보증 두 곳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두 기관은 보증금 한도, 가입 조건, 보증료율 등에서 차이가 있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선택이 중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두 가지 선택지 사이에서 어떤 것이 더 유리할지 고민합니다.
HUG는 공공기관으로서 비교적 낮은 보증료와 폭넓은 주택 유형을 대상으로 하지만, SGI서울보증은 민간 보증기관으로 아파트에 대한 보증금 제한이 없어 고가 주택에 유리합니다. 다음 표를 통해 두 보증기관의 주요 특징을 한눈에 비교해 보세요 (주택도시보증공사, SGI서울보증, 2026.07 기준).
| 구분 | 주택도시보증공사 (HUG) | SGI서울보증 |
|---|---|---|
| 보증 한도 | 수도권 7억원, 그 외 지역 5억원 | 아파트 보증금 제한 없음 (고가 주택 가능), 비아파트는 상품별 한도 차등 |
| 주택 유형 | 아파트, 단독/다가구, 연립/다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등 | 아파트, 오피스텔 (상품별 상이), 그 외 주택은 제한적 |
| 가입 조건 | 전세보증금 ≤ 공시가격의 126%, 선순위채권+전세보증금 ≤ 주택가격 등 엄격 | 대출 채권 비율 등 심사, HUG 대비 유연하나 심사 강화 추세 |
| 보증료율 | 주택유형, 보증금액, 전세가율 등에 따라 연 0.1~0.2% 수준으로 차등 | 주택유형, 보증금액, 전세가율 등에 따라 연 0.1~0.2% 수준으로 차등 |
| 특징 | 정부 정책 목적, 저렴한 보증료, 서민 주거 안정 기여 | 민간 보증, 보증금액 제한 적어 고가 주택에 적합, 심사 기준 까다로울 수 있음 |
HUG는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성 보증 상품으로, 보증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SGI서울보증은 아파트의 경우 보증금액에 제한이 없어 수도권 7억원을 초과하는 고가 아파트의 전세보증금도 보장받을 수 있다는 큰 이점이 있습니다. 다만, SGI서울보증은 HUG보다 보증료가 다소 높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도권 7억원, 그 외 지역 5억원 이하의 전세보증금이라면 HUG를 우선 고려해 볼 수 있으며, 보증금액이 더 높거나 HUG의 까다로운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SGI서울보증을 대안으로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SGI서울보증의 고가 아파트 보증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SGI 전세보증보험 — 7억 초과 아파트 가입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UG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조건 완벽 분석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세입자에게 매우 유용한 제도이지만, 가입 조건이 다소 까다로운 편입니다. 특히 '126% 룰'은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핵심 조건입니다. 이 조건들을 충족해야만 소중한 전세금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2026.07 기준).
HUG 보증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임차인(세입자)이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완료해야 합니다. 또한, 전세보증금이 주택 공시가격의 126% 이내여야 합니다. 이 126% 룰은 공시가격에 140%를 곱해 주택가격을 산정한 뒤, 해당 주택가격의 90%까지 담보로 인정하는 방식에서 나온 기준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2023.05 시행). 다시 말해, 전세보증금이 주택가격으로 인정되는 범위 내에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다음 표는 HUG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의 주요 가입 조건을 정리한 것입니다. 이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전세 계약이 HUG 보증 요건을 충족하는지 미리 확인해 보세요.
| 구분 | HUG 가입 조건 | 내 계약 현황 |
|---|---|---|
| 임차인 자격 | 대한민국 국적의 개인 또는 법인 임차인 | |
|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 임차인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완료 필수 | |
| 전세 계약 기간 | 임대차 계약 기간의 1/2 경과 전 신청 (갱신 계약은 갱신일로부터 1/2 경과 전) | |
| 전세보증금 한도 | 수도권 7억원 이하, 그 외 지역 5억원 이하 | |
| 주택 공시가격 기준 | 전세보증금 ≤ 주택 공시가격의 126% (이른바 '126% 룰') | |
| 선순위 채권 확인 | 선순위채권 (근저당 등) + 전세보증금의 합이 주택가격 이내일 것 | |
| 주택 소유 현황 | 임대인이 주택 소유자여야 하며, 다가구 주택의 경우 타 전세 계약 내역 확인 | |
| 주택 상태 | 불법 건축물, 무허가 건물 등은 가입 불가 |
특히 전세보증금이 공시가격의 126%를 초과하는 경우 HUG 보증 가입이 불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공시가격이 2억원인 아파트라면 전세보증금이 2억 5,200만원(2억원 × 1.26) 이하여야 보증 가입이 가능합니다. 이 기준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2023년 5월부터 강화된 규정입니다.
또한, 전세 주택에 이미 설정된 선순위 채권(근저당 등)과 나의 전세보증금을 합한 금액이 해당 주택의 가격을 넘어서는 안 됩니다. 이는 집이 경매로 넘어갔을 때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중요한 조건입니다. 이러한 조건들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안전한 전세 계약의 첫걸음입니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에 필요한 서류는 무엇일까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을 신청할 때에는 여러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기관마다 요구하는 서류가 다소 다를 수 있지만, 공통적으로 필요한 서류들이 있습니다. 미리 서류를 준비하면 신청 과정을 훨씬 빠르고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임대차 계약의 내용을 증명하고, 임차인과 임대인의 신분을 확인하며, 전세 주택의 권리 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서류들이 필요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SGI서울보증, 2026.07 기준). 아래 표를 참고하여 필요한 서류들을 꼼꼼하게 챙겨두세요.
| 구분 | 필요 서류 | 비고 |
|---|---|---|
| 임차인 관련 서류 | 주민등록등본 | 전입신고 여부 확인 |
| 신분증 사본 | 본인 확인 | |
|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신청서 | 보증기관 양식 | |
| 임대차 계약서 사본 | 확정일자 필수 | |
| 보증금 지급 확인 서류 | 계좌이체 내역, 영수증 등 | |
| 임대인 및 주택 관련 서류 | 부동산 등기부등본 | 소유권 및 선순위 채권 확인 |
| 건축물대장 | 건물 현황, 불법 건축물 여부 확인 | |
| (다가구 주택의 경우) 타 전세 계약 내역 확인 서류 | 선순위 보증금 확인 |
이 외에도 신청하는 보증 상품이나 주택의 특성에 따라 추가 서류를 요구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해당 보증기관의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 서류 목록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예를 들어, 전세자금대출을 이용 중이라면 대출 관련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서류 준비 시에는 모든 서류가 최신 정보로 갱신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사본 제출 시 원본 대조가 필요한 경우가 있으니 원본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등기부등본은 계약 직전 다시 한번 발급받아 선순위 채권 변동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보증료 계산 구조 이해하기: 내 보증금에 얼마를 내야 할까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면 보증기관에 소정의 보증료를 납부해야 합니다. 이 보증료는 전세보증금의 안전을 보장받는 대가이며, 보증금액과 보증 기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증료의 정확한 금액은 보증기관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계산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증료는 기본적으로 '전세보증금 × 보증료율 × (보장기간/12개월)'의 구조로 계산됩니다. 여기서 보증료율은 주택의 종류(아파트, 오피스텔, 다가구 등), 보증금액, 전세가율(전세금/매매가)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SGI서울보증, 2026.07 기준). 일반적으로 연 0.1~0.2% 수준이지만, 정확한 요율은 각 기관의 공식 안내를 참조해야 합니다.
| 항목 | 설명 | 예시 (전세보증금 3억원, 보증기간 24개월) |
|---|---|---|
| 전세보증금 | 보장받고자 하는 전세금 총액 | 300,000,000원 |
| 보증료율 | 주택 유형, 보증금액, 전세가율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 비율 | 연 0.1~0.2% 수준 (구간 차등) |
| 보장기간 | 전세 계약 기간 (월 단위) | 24개월 |
| 계산식 | 전세보증금 × 보증료율 × (보장기간/12개월) | 300,000,000원 × (연 0.1~0.2%) × (24개월/12개월) |
예를 들어, 전세보증금 3억원에 보증료율이 연 0.15%이고 보증기간이 2년(24개월)이라면, 보증료는 대략 3억원 × 0.0015 × (24/12) = 90만원이 됩니다. 이 금액은 보증기관에 한 번에 납부하거나, 경우에 따라 분할 납부 옵션이 제공되기도 합니다. 정확한 보증료는 각 보증기관 웹사이트의 보증료 계산기 기능을 활용하여 산정하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일부 저소득층이나 신혼부부 등에게는 보증료 할인이 적용될 수 있으니, 해당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전세자금대출과 마찬가지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도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중요한 금융 상품입니다. 전세대출 금리비교 — 은행별·보증기관별 순위를 함께 참고하시면 전세 관련 금융 상품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절차: 내 보증금을 지키는 5단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은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몇 가지 단계를 따르면 생각보다 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보증 사고 발생 시 소중한 전세금을 안전하게 돌려받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지금부터 각 단계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는 임차인으로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확보하는 중요한 법적 절차입니다. 그 다음, 보증기관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고 심사를 거쳐 보증서를 발급받게 됩니다.
다음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위한 단계별 체크리스트입니다. 이 순서에 따라 차근차근 준비하시면 원활하게 보증 가입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SGI서울보증, 2026.07 기준).
| 단계 | 내용 | 체크리스트 |
|---|---|---|
| 1단계: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취득 | 입주 후 전입신고를 완료하고, 임대차 계약서에 확정일자를 받습니다. | ☐ 전입신고 완료 ☐ 확정일자 취득 |
| 2단계: 보증기관 선택 및 상담 | HUG 또는 SGI서울보증 중 본인에게 유리한 기관을 선택하고, 가입 조건을 확인합니다. | ☐ 기관 선택 완료 ☐ 가입 조건 확인 |
| 3단계: 온라인/방문 신청 및 서류 제출 | 선택한 보증기관의 웹사이트 또는 지점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필요 서류를 제출합니다. | ☐ 신청서 작성 완료 ☐ 서류 제출 완료 |
| 4단계: 보증 심사 및 승인 | 보증기관에서 제출된 서류와 주택 정보를 바탕으로 보증 가능 여부를 심사합니다. | ☐ 심사 진행 중 ☐ 승인 대기 중 |
| 5단계: 보증료 납부 및 보증서 수령 | 심사 승인 후 보증료를 납부하면 보증서가 발급됩니다. | ☐ 보증료 납부 완료 ☐ 보증서 수령 |
대부분의 보증기관은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잘 갖추고 있어, 방문 없이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류 준비나 가입 조건 확인이 어렵다면, 직접 지점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청년 버팀목 전세대출 — 자격·금리·한도 완벽 정리 등 정부 지원 대출과 연계하는 경우, 은행 상담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임대차 계약 기간의 절반(1/2)이 지나기 전에 신청해야 하는 공통 조건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2년 계약이라면 1년 이내에 신청을 마쳐야 합니다. 갱신 계약의 경우에도 갱신일로부터 절반이 지나기 전에 신청해야 하므로,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핵심 체크리스트: 이것만은 꼭 확인하세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사기 피해를 줄이는 중요한 안전장치입니다. 하지만 보증 가입이 거절될 수도 있으므로, 사전에 전세사기 위험 요소를 꼼꼼히 확인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깡통전세나 신탁등기 같은 위험은 보증 가입을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전세 계약 전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통해 신탁등기 여부와 선순위 근저당 설정 금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신탁등기가 되어 있다면 임대인이 실제 소유자가 아닐 수 있어 위험하며, 근저당 금액이 전세보증금과 합쳐 주택 시세를 초과하면 깡통전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전세사기 예방 체크리스트 — 안전한 전세 계약 가이드 가이드에서 더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다음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이 거절될 수 있는 주요 사유와 그에 대한 대응 전략입니다. 이 정보를 바탕으로 안전한 전세 계약을 준비하세요 (주택도시보증공사, 2026.07 기준).
| 가입 거절 사유 | 설명 | 대응 전략 |
|---|---|---|
| 공시가격 126% 룰 위반 | 전세보증금이 주택 공시가격의 126%를 초과하는 경우 | 전세보증금 조정을 요청하거나 SGI서울보증 등 다른 보증기관 검토 |
| 선순위 채권 과다 | 선순위 채권(근저당 등)과 전세보증금 합계가 주택가격을 초과하는 경우 | 임대인에게 근저당 말소 또는 감액 요청, 대출 없는 주택 선택 |
| 신탁등기 주택 | 주택 소유권이 신탁회사에 이전된 경우 | 신탁 원본 확인 및 신탁회사 동의 여부, 임대인 명의 환원 요청 |
| 불법 건축물 | 건축물대장상 불법 증축, 무허가 건물 등으로 등재된 경우 | 합법적인 주택을 선택, 건축물대장 꼼꼼히 확인 |
| 임대인 세금 체납 | 임대인이 국세, 지방세 등을 체납한 이력이 있는 경우 | 계약 전 임대인의 세금 완납 증명 요구 (임차인 열람권 활용) |
| 임대차 계약 기간 1/2 경과 | 전세 계약 기간의 절반 이상이 경과한 후 신청하는 경우 | 기간 내에 반드시 신청, 갱신 계약 시 갱신일로부터 1/2 이내 신청 |
깡통전세는 주택의 매매가격보다 전세보증금이 훨씬 높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는 집값이 하락하면 세입자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위험이 커지므로, 전세가율(전세금/매매가)이 80%를 넘지 않는 주택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등기부등본 확인을 통해 이러한 위험을 미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만약 가입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HUG 보증이 거절된다면, SGI서울보증 상품을 알아보는 것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SGI서울보증은 HUG보다 가입 조건이 유연한 경우가 많지만, 보증료가 더 높을 수 있으니 충분히 비교해야 합니다 (SGI서울보증, 2026.07 기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했더라도 보증 사고가 발생하면 당황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침착하게 정해진 절차에 따라 대응하면 소중한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사고 발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하게 보증기관에 알리고 관련 서류를 제출하는 것입니다.
임대차 계약 만료일이 지났음에도 집주인으로부터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다면, 지체 없이 보증기관에 연락하여 '보증 이행 청구'를 진행해야 합니다. 보증 이행 청구는 보증기관이 임대인을 대신하여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지급하는 절차입니다. 이때 계약 해지 통보 내용증명 등 관련 증빙 자료가 필요합니다.
보증 이행 청구 시에는 임대차 계약서, 보증금 미반환 증빙 서류, 주민등록등본 등 여러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보증기관은 제출된 서류를 검토하고, 보증 이행 심사를 거쳐 보증금을 지급합니다. 이 과정에서 보증기관이 임대인에게 구상권을 행사하여 보증금을 회수하게 됩니다.
HUG와 SGI서울보증, 어떤 상황에 더 유리할까요?
앞서 HUG와 SGI서울보증의 주요 특징과 가입 조건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이제는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어떤 보증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더 유리할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당신의 전세 계약 상황에 맞춰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전세보증금이 수도권 7억원, 그 외 지역 5억원 이하이고, 주택 공시가격의 126% 룰 등 HUG의 까다로운 가입 조건을 모두 충족한다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HUG는 공공기관으로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보증료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전세보증금이 수도권 7억원, 그 외 지역 5억원을 초과하는 고가 아파트에 거주하거나, HUG의 공시가격 126% 룰 등 엄격한 가입 조건을 충족하기 어렵다면 SGI서울보증의 상품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SGI서울보증은 아파트의 경우 보증금액 제한이 없어 고가 주택의 전세보증금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SGI서울보증, 2026.07 기준). 비아파트의 경우 SGI서울보증도 상품별 한도가 다를 수 있으니 정확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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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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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직접 가입할 수 있나요?
네, 세입자(임차인)가 직접 보증기관에 신청하여 가입할 수 있습니다. 집주인(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임대인이 보증 가입을 방해하거나 협조하지 않을 경우 절차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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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시 집주인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한가요?
아니요, 세입자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할 때 집주인의 동의는 필수 사항이 아닙니다. 임차인이 단독으로 신청하고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집주인에게 보증 가입 사실을 미리 알리는 것이 원만한 관계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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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 사고 발생 시 전세보증금 반환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임대차 계약 만료 후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면, 보증기관(HUG 또는 SGI서울보증)에 보증 이행을 청구해야 합니다. 보증기관은 심사를 거쳐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지급하고, 이후 임대인에게 구상권을 행사하여 보증금을 회수합니다. 이 과정은 통상 1~2개월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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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계약 기간 중 언제까지 신청해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임대차 계약 기간의 1/2이 경과하기 전에 신청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2년 전세 계약의 경우 계약 후 1년 이내에 신청을 완료해야 합니다. 갱신 계약의 경우에는 갱신일로부터 1/2 경과 전까지 신청해야 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2026.07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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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보증의 '126% 룰'은 정확히 무엇인가요?
'126% 룰'은 전세보증금이 주택 공시가격의 126% 이내여야 한다는 HUG의 가입 조건입니다. 이는 공시가격에 140%를 곱해 주택가격을 산정한 뒤, 해당 주택가격의 90%까지 담보로 인정하는 방식에서 나온 기준입니다. 이 기준을 초과하면 HUG 보증 가입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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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는 얼마이고 어떻게 계산되나요?
보증료는 '전세보증금 × 보증료율 × (보장기간/12개월)'로 계산됩니다. 보증료율은 주택 유형, 보증금액, 전세가율 등에 따라 연 0.1~0.2% 수준으로 차등 적용되며, 정확한 금액은 각 보증기관의 보증료 계산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억원 보증금에 연 0.15% 요율로 2년 가입 시 약 9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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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금 반환보증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은 얼마인가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경우 수도권은 7억원, 그 외 지역은 5억원까지 보장됩니다. SGI서울보증의 경우 아파트는 보증금액에 제한이 없으며, 비아파트는 상품별로 한도가 다릅니다. 고가 아파트의 경우 SGI서울보증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SGI서울보증, 2026.07 기준).
공식 출처 안내 — 본 가이드의 데이터는 다음 공식 출처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금융감독원(금융정책 및 감독), 주택도시기금(주택도시보증공사 관련 정보), SGI서울보증(전세보증보험 상품 정보).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금융상품 권유가 아닙니다. 실제 금리·조건은 금융회사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